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생존 (문단 편집) === 장단점 === * 장점 * 뛰어난 원거리 공격 : 주력 딜링기의 상당수가 사정거리가 원거리 딜러 수준으로 매우 길다. 심지어 독수리의 상을 이용하면 메인 딜링기인 랩터의 일격(살쾡이의 이빨)도 사정거리가 40미터로 늘어난다. 근접 딜러 중에서 한정적이지만 원거리에서 거의 온전히 딜할 수 있는 특성은 생냥이 거의 유일하다. 이 점은 근접할 수 없는 특정 PvE 상황뿐만 아니라 PvP에서도 유리한데 원거리에서 짤짤이는 물론 달아나는 적을 추격하는 것도, 도주할 때 적을 방해하는 것도 우수한 편이다. * 단점 * 다른 근접 딜러와 단점을 공유: 군단부터는 근딜 포지션에서 경쟁해야 할 다른 직업과 특성이 너무 많은데 생냥은 크게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특성 이름이 생존이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생존기나 자힐기가 부족해서]] 근딜과 같은 고충을 겪는다. * 기존 원거리 특성과 차별점이 부족함: 생냥이 사용할 수 있는 유틸기 대다수는 야냥과 격냥도 쓸 수 있다. 거기에 몇몇 메타를 제외하면 근딜보다는 원딜이 대접받는 경우가 많던 와우에서는 야수나 사격에 비해 밀리던 경우가 많았다. 고술과 야드와 비슷한 케이스인데, 생냥 자체 회복기 방어기도 부실하고, 펫이 도발만 있고 광역기도 없어서 몹이 두세 마리만 붙어도 전부 생냥을 처다보게 되고, 어찌어찌 잡아도 반피도 안남아서 허덕대는 신세라 솔플도 재미로 하는거 말고는 쓸모가 없다. * 유저와 제작진의 홀대 : 어둠땅 2, 3시즌 이전까지의 생냥은 인식이 나쁜 걸 넘어 존재감이 없다시피했다. 냥꾼 유저들은 대체로 PVP 유저나 전부터 생냥만 파는 골수 유저를 제외하면 생냥을 재미삼아 쓰는 특성 정도로 여겼고, 제작진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군단부터는 반쯤 버린 특성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관심했던 것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